KODEX 레버리지
122630기초지수 코스피 200 레버리지지수 · 삼성자산운용(ETF) · 2010-02-22 상장
코스피 200 레버리지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122630)의 총보수 연 0.64%, 추적오차 7.47%, 괴리율 -0.13%, 1위 구성종목 KODEX 200. 비용·추적오차·구성 집중도·섹터 편중을 계산으로 해석하고 기간별 수익률과 분배금까지 정리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 — 기초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 추종합니다.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지수 등락의 2배와 결과가 달라집니다.
기준 · 출처: 네이버금융 · 시세·지표는 지연될 수 있음
KODEX 레버리지 핵심 지표
- 총보수 (연)
- 0.64%
- 추적오차율
- 7.47%
- 괴리율
- -0.13%
- NAV (1좌당)
- 111,951원
- 순자산총액
- 5조 9,502억
- 분배금 수익률
- 0.00%
KODEX 레버리지 레버리지 구조와 장기 보유 위험
레버리지 구조: 하루 2배가 곧 기간 2배는 아닙니다
KODEX 레버리지는 기초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2배 따라가도록 설계된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하루"라는 단서입니다. 배수가 적용되는 것은 일간 수익률이며, 며칠 이상 보유하면 결과가 단순히 지수 등락의 2배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수가 하루 +10% 오른 뒤 이튿날 -9.1% 내려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지수는 원금 그대로지만 KODEX 레버리지의 이론적 가치는 -1.8%가 됩니다. 등락이 반복될수록 이 손실이 쌓이는 현상을 변동성 끌림(volatility decay)이라고 부르며, 횡보장이 길어질수록 손실 폭이 커집니다. 총보수 연 0.64%, 추적오차율 7.47%로, 일반 지수 ETF보다 눈에 띄게 높습니다. 파생상품을 굴리는 구조라 비용과 오차가 함께 커지고, 그만큼 장기 보유에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이런 이유로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방향과 기간을 좁게 잡은 단기 대응 수단으로 분류되며, 장기 적립식 보유에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KODEX 레버리지 상품 개요
1좌당 순자산가치의 일간변동률을 기초지수인 KOSPI200 지수 일간변동률의 양의 2배수와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OSPI200 지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을 지수화한 것입니다. 200개 종목은 시장 대표성, 유동성, 업종 대표성을 고려하여 선정하는데, 전체 종목을 9개업 군으로 분류하여 시가총액과 거래량 비중이 높은 종목들을 우선 선정합니다. 주된 투자대상 자산으로 KOSPI200을 기초로 하는 ETF와 KOSPI200 주가지수선물을 혼용하여 운용합니다.
운용사가 제공하고 네이버금융이 게시한 상품 설명을 인용했습니다.
KODEX 레버리지 총보수와 추적오차
총보수 연 0.64%가 20년이면 얼마가 되나
KODEX 레버리지의 총보수는 연 0.64%로, 국내 상장 ETF 중에서는 높은 구간에 속합니다.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구조여서 보수가 높게 책정된 편입니다. 보수는 수익이 나든 나지 않든 매일 순자산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부담이 누적됩니다. 1,000만 원을 20년간 이 ETF로 보유한다고 가정하면 총보수는 단순 누적으로 약 128만 원입니다. 자산이 불어나면 보수도 함께 커지므로, 연 5% 수익을 가정하면 20년 뒤 보수 때문에 덜 남는 금액은 약 32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보수는 수익률과 달리 미리 확정돼 있는 몇 안 되는 변수여서, 같은 지수를 따르는 ETF끼리 비교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입니다.
추적오차와 괴리율: 지수를 얼마나 정확히 따라가나
추적오차율이 7.47%로 매우 큽니다. 기초지수(코스피 200 레버리지지수)의 움직임과 이 ETF의 성과가 상당 폭 어긋날 수 있다는 의미이며, 파생상품·합성 구조나 잦은 리밸런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얻는다고 가정하고 접근하면 실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괴리율은 -0.13%로, 시장가가 순자산가치보다 0.13%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자산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뜻이지만, 반대로 매도할 때도 제값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추적오차는 운용의 정확도, 괴리율은 거래의 정확도를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둘은 원인이 달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KODEX 레버리지 기간별 수익률
| 1일 | 1주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3년 | 5년 | 10년 | 연초 이후 |
|---|---|---|---|---|---|---|---|---|---|
| -2.26% | +1.38% | +8.49% | -36.70% | +44.67% | +244.44% | +95.86% | +38.17% | +25.84% | +133.98% |
기간 누적 수익률(시장가 기준) ·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수익률: 최근 흐름과 장기 성과의 간극
KODEX 레버리지는 3개월 -36.7%, 1년 +244.4%, 3년 +95.9%, 5년 +38.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1년 기준으로는 플러스지만 최근 3개월은 -36.7%로 뒷걸음쳤습니다. 상승 흐름 속의 조정인지 추세 전환의 초입인지는 기초지수의 업황과 함께 봐야 구분됩니다. 1년 수익률이 3년 누적 수익률(+95.9%)을 웃돕니다. 최근 1년의 성과가 그 이전 2년의 부진을 되돌린 형태로, 진입 시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렸을 구간입니다. 여기 적힌 수익률은 모두 과거 기간의 실현 성과이며,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KODEX 레버리지 구성종목 TOP10
| 순위 | 종목명 | 비중 |
|---|---|---|
| 1 | KODEX 200 | 23.73% |
| 2 | 삼성전자 | 21.99% |
| 3 | SK하이닉스 | 17.46% |
| 4 | KODEX 200TR | 11.30% |
| 5 | PLUS 200 | 2.11% |
| 6 | SK스퀘어 | 1.85% |
| 7 | 삼성전기 | 1.61% |
| 8 | KB금융 | 0.88% |
| 9 | 현대차 | 0.82% |
| 10 | 신한지주 | 0.73% |
최근 공시 기준 · 비중은 지수 정기 변경과 리밸런싱에 따라 바뀝니다.
KODEX 레버리지 섹터·자산 구성
섹터 비중
- 미분류127.48%
- IT45.54%
- 산업재9.25%
- 금융4.87%
- 경기소비재2.83%
- 커뮤니케이션1.47%
- 소재1.27%
- 헬스케어1.02%
- 필수소비재0.87%
- 에너지0.50%
- 유틸리티0.19%
자산 구성
- 주식102.55%
- 파생상품96.35%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ETF는 비중 합계가 100%를 넘거나 음수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KODEX 레버리지 자주 묻는 질문
Q. KODEX 레버리지를 장기 보유해도 되나요?
KODEX 레버리지는 기초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배수는 하루 단위로만 적용되므로 보유 기간이 길어지면 결과가 지수 등락의 2배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 +10% 오른 뒤 이튿날 -9.1% 내려 제자리로 돌아오면, 지수는 원금 그대로지만 이 ETF의 이론적 가치는 -1.8%가 됩니다. 등락이 반복될수록 손실이 쌓이는 변동성 끌림 때문에 장기 보유에는 구조적으로 불리합니다.
Q. KODEX 레버리지의 총보수는 얼마이고, 장기 보유하면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KODEX 레버리지(122630)의 총보수는 연 0.64%로 국내 상장 ETF 중 높은 수준입니다. 1,000만 원을 20년간 보유한다고 가정하면 단순 누적으로 약 128만 원, 연 5% 수익을 가정해 자산 증가까지 반영하면 약 320만 원이 보수로 빠져나가는 셈입니다. 총보수 외에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가 더해진 실부담비용은 이보다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Q. KODEX 레버리지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KODEX 레버리지의 추적오차율 7.47%, 괴리율 -0.13%입니다. 추적오차가 1%를 넘어 기초지수와 성과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가가 순자산가치보다 0.13%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KODEX 레버리지 데이터 기준과 유의사항
총보수·추적오차·괴리율·구성종목·분배금 등 이 페이지의 수치는 네이버금융이 공개한 ETF 분석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며, 시세와 지표는 지연될 수 있습니다. 본문의 해석은 해당 수치를 기계적으로 계산해 정리한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분석은 공개된 시세·재무 데이터를 기계적으로 계산해 정리한 참고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